"좋아, 금성까지 데려다줄게!" "내 진심, 보고 싶구나~?" VS 스페이스 이슈타르 "나는 거야, 마안나! 게이트 오픈! ...후훗, 영광으로 생각하라구? 이것이 나의, 전력전영...! 때려부숴라, 『산맥을 뒤흔드는 샛별의 장작/앙갈타 키갈슈』!" "게이트 오픈! 옳지옳지…… 이번에도 잘 부탁할게? 위대한 하늘로부터 위대한 땅을 향하여! 또 다른 이름을 이르길, 『산맥을 뒤흔드는 샛별의 장작/제벨 하블린 브레이커』!" 내가 아는 린슈가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다음 스페이스 스토리로 이어지는듯. 더보기

"보물 창고의 문을 열어 주마" "네 차례다. 깨어나라, 에아." "훌륭히 잘 싸웠다. 네놈을 용사로 인정하마." 【Fate/Gilgamesh/AMV】 I Like To Dance 예전에 삼촌맨&길가 웃음소리 찾다 찾았던 영상. 이거 티비플 반응으로 해놓았던 영상이 있었는데 사라졌다. vs AUO 길가메시 "원초의 이치를 알도록 하거라. 『천지를 괴리하는 개벽의 별/에누마 엘리시』!" "심판의 때다. 세계를 가르는 것은 나의 괴리검! 받아라! 『천지를 괴리하는 개벽의 별/에누마 엘리시』!" "원소는 섞이고 굳어져서 만상을 자아내는 별을 낳는다...... 죽음으로써 배알하거라! 『천지를 괴리하는 개벽의 별/에누마 엘리시』!" 인상 깊은 장면 흑흑 시두리.

신준, 황제의 등장으로 작년보다 수월해졌다. 제 1연기 주먹밥 체인점 1호점 제 2연기 플레임 게이트 제 3연기 마천루의 괴인 제 4연기 놀러오세요 재규어의 나라 제 5연기 달러센트 저축은행 너무 길어서 자름. 3 브레이크부터. 제 6연기 간식 유니버스 2020 길가제 피날레 금빛 메트로 폴리스

vs 장난꾸러기 닌자 소년 "이 모습으로 소환에 응해줄까...?" "요컨대... 이 곳은 아비규환... 대염열지옥! 『불멸의 혼돈여단/이모탈 카오스 브리게이드』!" 수영복 오키타 j 소지 놋부키타 번외편 빡친 황제 내년에 쓸 펭트

"병법무진, 보여드리지요!" "으음, 호쾌하게 번뜩였다!" "지금, 일생일대의 대규모!" "마두관음께서도 봐주시길." vs 천마 무사시 "검압으로 바다를 가른다! 망루와 같은 포장막, 다이뉴도(大入道) 등장! 자, 『마검 격파, 받아라!』!" "시원한 검호 시작했습니다! 휘유! 예이! 이것이야말로 수공의 진! 이사나수천상(伊舎那水天象)!" "렛츠! 검호 발도! 오~ 예~스! 섹시~! 마이 네임 이즈 무사시 미야모토오!!!" ㄴ제일 많이 까이는 대사ㅋㅋㅋ. "천상, 바다를 가른다! 간다! 대검사, 대검호 대결계! 이것이 나의 『마검 깨기, 받아라!간류지마』다~앗!" "수천폭포대병풍! 마검, 검성, 다 어쨌다는 것이냐! 이것 이야말로 무사시의 싸움이니! 보아라, 싱싱하게 아름다운 멋진 여자!" 더보기

"가끔은 좋으지도 모르겠군요." "전개, 준비!" "그럼 보여주마. 나의 연회장(広間)을!" vs 알트리아 룰러 아르토리아 "롱고미니아드 준비! 아니, 주포 전개 준비! 『눈부시게 빛나라, 내 광휘의 연회장/브라이트 에항웬』!" "이것이야말로, 나의 고기동형 대연회장! 수륙양용! 『눈부시게 빛나라, 내 광휘의 연회장/브라이트 에항웬』! "찬란함은 하늘로, 육지로, 바다로. 아뇨. 찬란함은 사람에게로서! 『눈부시게 빛나라, 내 광휘의 연회장/브라이트 에항웬』! 스토리. 스카메브 있다. 더보기 룰밥 덜 야하고 멋있는거. 더보기

언니빔vs마마빔 수잔느 만나면 세뇌 당해 동생되는 구다코. 상어 언니 어머니 더보기

"나의 수영복의 찬란함을 보라!" "오키타 씨에게 맡기십시오!" "잠깐, 제트 상태가... 아뇨, 갑니다!" vs 오키타 J 소지 "버텨주세요, 나의 몸! MAKOTO DRIVE! 풀 버스트! 『JET 삼단 찌르기!』 우오오오오옷!" "저 이제 화났다고요! 이렇게 되면 오키타씨는 멈추지 않아요! 여름 하늘에서 빛나라!『JET 삼단 찌르기!』 아니아니, 저 딱히 죽거나 하지 않았거든요" "신속이며 소닉, 무명이며 슬래쉬, 절기이며 크리니티! 필살! 『JET 삼단 찌르기!』" 여전히 있는 놋부키타. 오키타 죽으니 놋부 오열? 오키타 망상갑. 더보기

"두 번 다시 지상으로 돌아가지 못해!" "다같이 씻어 없애버리자." vs 수수께끼의 얼터에고 Λ "작별이구나, 마지막으로 사랑을 가르쳐줄게. 가엾고 비참한 물의 포로. 나의 가시로, 잘 가도록해!" "이걸로 피니시! 어머, 너희들도 같이? 라스트 스트로크! 『그 여름 이슬은 유리처럼/블루 서머 팔라디온』!" 팩폭 날리는 립과 갸오 거리는 킹프가 매우 거여웠다. 시리 닥쳐 하는 펭트도 덤. 더보기 귀여운 펭트짤 더보기 구다코x펭트 더보기 색감 개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