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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금성까지 데려다줄게!" "내 진심, 보고 싶구나~?"


VS 스페이스 이슈타르

"나는 거야, 마안나! 게이트 오픈! ...후훗, 영광으로 생각하라구? 이것이 나의, 전력전영...! 때려부숴라, 『산맥을 뒤흔드는 샛별의 장작/앙갈타 키갈슈』!"

"게이트 오픈! 옳지옳지…… 이번에도 잘 부탁할게? 위대한 하늘로부터 위대한 땅을 향하여! 또 다른 이름을 이르길, 『산맥을 뒤흔드는 샛별의 장작/제벨 하블린 브레이커』!"


내가 아는 린슈가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다음 스페이스 스토리로 이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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