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할 수 있어요!" "전력으로 연주한다ー!" "시키시는 대로." "지금 춤추도록 하죠." "칙령. 천제의 귀비, 양태진의 이름을 걸고 발한다. 자미궁은 북락사문의 어문(御門)을 열어 우림의 군세를 여기로 초래하라. 어서 춤춰라, 지켜서 춤추고 공격하고서 가야금을 타자! 『예상우의 비익연리』!" "칙령. 봉래의 도사, 양태진이 발한다. 자미궁, 북락사문의 어문을 해방하여 우림의 군세를 여기로 소환하라. Ia, Ph'nglui mglw'nafh Fomalhaut n'gha-ghaa naf'lthagn! 『예상우의 비익연리』!" 올해 첫 목표 가챠. 귀여운 커비. 더보기 허수때 쓸꺼 몇장 있음. 더보기 2017.11~2022.01 확챠덕에 5성 7줄 다되간다.

-------------------------------------------------------------------------------------------- -------------------------------------------------------------------------------------------- 섬네일은 신년 축하 영상의 양귀비. 확챠 얼터에고 문캔서 포리너 선택. 체크는 있는 서번트. 체크는 있는 애들. 키아라님이나 BB 떴으면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보5각 세게 잡고 있었다. 더보기 맨날 졌다가 중복 대박 잘 피했다.

"공격의 시간이군요. 좋은 판단입니다." 3번째 포세이돋 코어 "이것이야말로 별의 전갈을 꿰뚫는 일격이니. 나의 화살은 이미 쏘아졌다! 『천갈일사/안타레스 · 스나이프』!!" "재앙의 전갈이여! 숙청은 이미 도래했다! 별과 함께 흐트러져라!!" 뽕차는 장면. 조력자들 하나하나 열거해준다 올림포스로.

"비장의 수다, 간다!" "목마로 나간다!" "아이기스 접속. 보구 격납고에서 발진. 다중가동 동시연결, 마력 증대, 섬멸형태로 친다! 『종언의 대목마/트로이아 이포스』! -이걸로 끝이다." "간다 목마! 섭리의 화신, 유린의 구현. 하다못해 일격으로 끝내주마. 마력 최대! 『종언의 대목마/트로이아 이포스』! -잘가라." 치요메 활약 코르데&바솔로뮤 활약 아킬&헥토르 활약 만붕이 활약 오리온&파리스 활약 애들 다 희생되고 오른 포세이돈...

"보구, 준비로군요. 알겠습니다!" "나는 세계를 움직이지 못하니, 하지만 세계는 나를 무디게 하지 못한다. 부디 같이 놀아요, 내 무지한 살인에 어울려주세요. 『고국에 사랑을. 빠져드는 듯한 사랑을/라 레브 앙솔레예』. 안녕히, 사랑받는 당신." 네모 너스 이쁘다.

아르테미스: "기분좋게 갈게~!" 아르테미스: "자아 달링, 사랑을 날려요! 『월녀신의 애시연시/트라이스타 아모레 미오』!" 오리온: "냉정히 생각해. 너 어디 출신!?"

"자, 당신의 심판을 시작하지요." "싸움의 공은 울렸습니다!" "먹잇감은 전부 받아가겠습니다. 아아, 좀이 쑤시네요!" "판결의 때입니다. 별의 목소리를 들으세요." "나의 천칭에 기도하세요." "자, 이걸로 폴이에요!" "심판을 내립니다. 이것은 당신의 선의 가벼움. 그리고, 당신의 죄의 무거움. 자, 각오는 됐는지? 『심판의 때는 지금. 그대의 이름을 고하라/크수토스 모룸』!" "당신의 죄를 재지요. 나의 보석고는 이 밤하늘! 당신의 죄는 이 별의 수! ──이건 덤이에요. 『심판의 때는 지금. 그대의 이름을 고하라/크수토스 모룸』!" 합류 서번트 파리스 아킬레우스

'"별의 형태/스타즈, 우주의 형태/코스모스, 신의 형태/갓즈, 나의 형태/아니무스. ──천체는 공동이니리/안트룸 ──공동은 허공이니리/언버스 허공에는 신이 있으리니/아니마 · 아니무스피어" 키리슈타리아 보다임 "칼데아의 등불이여." "강운의 별이여." "밝은 별의 길잡이여." "천상의 신들이여!" "풍요의 조짐이여." "이건 역시나 난폭한 짓일까." "흐음." "너무 무리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하늘은 돌지 않고." "땅은 움직이지 않는다."' "뭘, 한두번 진 것 정도로 인간의 가치는 훼손되지 않아." 아무리 생각해도 홈즈뿐이다...

"나는…… 신령이다!" "이쪽은 진작에 준비 완료다. 해보자고." "죽인다!" "하하하하하하! 죽인다!" "하하하앗! 보여주도록 하지!" "승낙했다, 마스터!" "더는 못 참겠어……!" "날아라, 날아라, 날아라! 어디까지든, 난 갈 수 있어! 안 그러냐!? 『비상하라. 내 금빛의 큰 날개/라피타이 카이네우스』!" "보고 있냐, 포세이돈! 그 누구도, 내 높이는 따라잡을 수 없어! 날갯짓하마! 『비상하라. 내 금빛의 큰 날개/라피타이 카이네우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