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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두던 고카이쵸(御開帳)로 가볼까." "어디, 얘 효과는 확실히 보증한다고?" 

"트림마우: "아가씨, 이쪽입니다.""

 

 

the matter is settled, anyway

 

 

 

 

 

우리나라 버전.

라이네스 성우가 우리나라 더빙한듯한 느낌이라 개잘뽑음.

 

 

"혼돈에 칠혈, 영걸에 독부. 저물지 않는 해는 없으며, 달 또한 마찬가지.

나의 책략, 똑똑히 보아라. 『혼원일진말하지 않는 진』!"

 

사마의: "승부에 기책도 묘수도 필요 없다.

그저 충분히 준비하여, 당연히 이기면 족하다. 『혼원일진말하지 않는 진』!"

 

사마의: "승부에 기책도 묘수도 필요 없다.

그저 충분히 준비하여, 당연하게 이길 뿐. 『혼원일진말하지 않는 진』! 깨트릴 수 있을까 보냐."

 

 

 

스토리

vs 회상씬 사자왕

 

마지막 스토리
vs 므네모시네

 

 

레이디 라이네스의 사건부 챌던

 

 

 

 

 

 



라이네스/사마의 픽업.

 

 

 

ㅋㅋㅋ미친ㅋㅋㅋ.

 

 

 

와 마신주 찾은 사람 개신기 ㅋㅋㅋ 어떻게 알았지 ㅋㅋㅋ.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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