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딜콜 1 허수나침내계 페이퍼 문 CM

허수나침내계 페이퍼 문 CM

허수나침내계(虚数羅針内界) 페이퍼 문
백지화지구의 재탐색.
전대미문의 일대작전을 앞에 두고, 칼데아의 나침반인 페이퍼 문이 고장나버린다.
그건 칼데아의 미래를 암시하는건가, 아니면 단순한 기술적 문제트러블에 의한 것인가.

원인규명과 고장의 해소를 시험해보는 칼데아 일동.
하지만 사태는 급속하게 진행되어간다.
기능부전에 빠진 페이퍼 문에서 뿜어진 수수께끼의 빛이,
돌연스럽게 스톰 보더의 관제실을 뒤덮어버린 것이다.

"드디어 깨어나셨나요? 여전히, 늦잠꾸러기네요."

사람들 모르게 발생한 『왜곡』과 대치.
『주장』의 시작을 알리는 이야기가 드디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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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아스가 있는 남극에 들어가기 위해 노움 칼데아는 백지화지구를 탐색하던 중 페이퍼 문의 이상을 감지한다. 제작자인 시온조차 갸웃거리는 상황에서 조사를 해보니 이집트 지역에 무언가가 있다는 신호가 발생한다. 아무 것도 입력하지 않았는데도 보이는 이상한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페이퍼 문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게 되고, 리츠카는 빛에 휘말리게 된다.

눈을 뜬 리츠카는 처음 보는 도시에 도착하게 되고, 그곳에서 카마와 함께 어째서인지 작아진 시온과 만나게 된다. 티격태격되는 둘과 함께 자신을 R.A.N.I라고 하는 AI를 구하게 되는데, 그녀에게서 이곳이 '페이퍼 문'이라는 얘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칼데아의 나침반이라는 '페이퍼 문' 안에서는 마스터와 서번트가 한 팀을 이루어 싸우는 성배전쟁이 일어나고 있었다.

● 시스템 그레일 워 :
허수나침내계 페이퍼 문 세계의 유지보수를 위해 실시되는 AI 성배전쟁. 5개의 파티션으로 나눠진 진영끼리 버그를 잡거나 AI의 보상으로 페이퍼 문의 마력 리소스인 라니먼트를 리소스 경쟁을 해 마지막으로 1기가 남으면 그 시점에서 AI 성배전쟁은 종료되고 최후의 1기의 진영의 바램이 이루어지며 페이퍼 문은 정상기동된다.

룰은 성배전쟁과 거의 동일하나 령주는 1획 한정으로 부여된다. 또한 중립지역이 존재하며 이 구역에서의 전투는 원칙적 금지. 그리고 파티션의 마스터와 서번트가 소멸할 경우 페이퍼 문 전체가 회전하며 그 파티션과 리소스, 권한은 그 마스터와 서번트를 쓰러트린 파티션에 합병된다.


한국어.

 

15초

 

일본어.
https://youtu.be/XY7M_6dEL6s

15초.
https://youtu.be/gW5uVc9FIPs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