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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마스] 하늘의 빛은 친구의 별 2022.01 すばらしい日菜子の妄想 

아카리 란코 히나코

후미카 요리코 레이나 

 

 

 

 

 

 

 

 

 

 

 

 

 

 

 

 

 

 

네타가 된 만화 

 

 

역주- 쓰레기를 던진다: 주로 동북부 지역에서 쓰는 방언인데 쓰레기를 버리다 라는 뜻이라고 함.

 

TMI로 간사이 지방에서는 "쓰레기를 파다" 라고 하는데

도쿄 사람이 이걸 들으면 "땅을 파서 쓰레기를 묻으라는 건가?" 라고 생각한다고 함.

 

돗핑파라리노푸: 메데타시 메데타시와 같은 뜻.

 

사과 이녀석은 어느샌가 신데마스 캐릭터성의 태풍의 눈이 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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